구글 스토어 정책이 변경되면서 20명이 이상 인원에게 테스터를 진행한 후 앱 출시가 가능해졌다
콘솔 메뉴얼에 보면 여러개의 테스트가 진행된다
콘솔을 진행해 보면 알겠지만 모든 등록은 step by step으로
진행되어야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헷갈렸던 부분을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메뉴에서 트랙만들기를 진행한다
목차 순서대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앱번들 파일을 올렸는데
이런 상태가 계속 되었고 별 문제가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고 대기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부 테스트 도 필수 조건인가 해서 내부 테스트도 테스터 탭에 들어가서
이메일을 등록해주고 링크를 생성받았다
한가지 편리한 점은 내부테스트에 테스터로 등록된 목록은 내부,비공개 테스트에서 같이
연동되어서 두번씩 이메일을 입력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이렇게 내부 테스트를 링크를 보내고 몇일을 대기하고 있었는데 대시보드에서
뭔가 진행되는 진전의 느낌이 없었다
이 글을 보고 어떤게 필수이고 선택사항인지 명시가 없어 둘중에 뭐든 진행하면 관계없지 않나라는 느낌을 받았나보다
프로덕션이 비공개 트랙이 활성화되면 이런창이 보이는데
내 경우엔 완료 되지 않는 상태의 투두 리스트가 보이는거 같았다
스텝바이스텝이 비공개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 [미리보기 및 확인] 여기서 다시 진행되지 않음
그래서 [내부테스트] 가 선행되어야 하는건가 해서
내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결론적으로 내부테스트-선택사항, 비공개테스트는 필수 사항이었다
💈그럼 비공개 테스트 의 빨간 느낌표를 주목하자
이 버전은 App bundle을 추가하거나 삭제하지 않습니다
이 내용을 찾아보니 노란 느낌표 대신 빨간 느낌표는 리젝 사유라는 걸 찾음
기존에 내용을 보려고 해도 잘 안보여서
appbundle release 를 하나더 배포해서 새로운 트랙을 만들었다
그리고 심지어 저 아래 프로덕션 신청 버튼이 비공개 테스트 시작버튼 인줄 알고
왜 활성화되지 않는건지 한참 찾아 해맸음 ㅡㅡ 저건 20명이상이 14일 이상 테스터를 완료한 상태
활성화 되는 버튼이라고 한다
비공개 테스트 버전 게시
요 상태도 트랙을 활성화 후 한참 후에야 표시되서 트랙을 제대로 활성화 하지 않은건지
빈칸이나 메뉴들을 뒤집고 다녔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니 저렇게 표시됨
근데 20명이에게 링크를 배포했는데 20명의 테스트를 참여한 사람은 자동으로 집계가 되는건지
영 아직 오리무중이다